[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에이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 살 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미는 얼굴을 몰라볼 정도로 살이 찐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셀룰라이트가 울퉁불퉁한 허벅지 라인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이미는 '90kg', '셀프 실험'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살을 찌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국내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2015년 11월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은 뒤 한 달 만에 추방됐다.

에이미는 지난해에도 수 차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해 4월 결혼을 전제로 10살 연하의 한국 남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지만, 두 달이 지난 6월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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