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그림같은 미모…몸매는? "연예인보다 이쁘네"

만수르의 아름다운 부인이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월드컵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시티 FC, UAE 알자지라, 뉴욕 시티 FC, 멜버른 시티 FC 구단주이자 석유재벌로 화제가 된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가 소개됐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는 과거 맨시티를 사들여 4년간 무려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자했고 결국 세계 최고의 부자구단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또 만수르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만수르의 부인인 두바이 공주의 사진이 등장하자 박지윤은 "실제 사진이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있느냐"며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구라는 "만수르 전에 러시아 석유재벌 아브라모비치도 첼시 구단을 인수하며 좋은 성적을 이끌었다. 갑부들이 명문 축구클럽을 많이 산다"라고 운을 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화제, 부인 몸매도 대단해보여" "만수르 둘째 부인 화제, 안부러워" "만수르 둘째 부인 화제, 연예인들보다 이쁘네" "만수르 둘째 부인 화제, 만수르 좋겠네" "만수르 둘째 부인, 우리와는 다른 세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