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가수 장범준(29)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28일 "장범준이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수술과 관련한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장범준이 최근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장범근은 복무 외 시간에 체육 활동을 하다 무릎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상태가 심각해 의병 전역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


   
▲ 사진=더팩트 제공


장범준은 지난해 5월 15일 경기도 고양 소재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2014년 송지수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둬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었다. 전역 시기는 201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