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트로트 여신' 설하윤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월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한 차세대 트로트 여신 설하윤은 맥심 9월호의 맥심 라이브(MAXIM LIVE)에 등장했다.

설하윤이 등장한 '맥심 라이브'는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담은 맥심의 음악 전문 시리즈로, 그동안 밴드 소란을 비롯해 가수 양다일, 범키 등이 출연했다. 

양다일, 범키에 이어 맥심 라이브에 등장한 설하윤은 민서·윤종신의 '좋아'를 열창하며 그간 감춰뒀던 청초한 음색을 어필했다.

설하윤은 "평소 발라드를 부를 기회가 거의 없다. 원래도 윤종신 선배님의 노래를 무척 좋아한다. 이번 기회에 '좋아'라는 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 사진=맥심

   
▲ 사진=맥심

   
▲ 사진=맥심


맥심 표지 모델 이후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알아봐 준다는 설하윤. 그는 "내년 여름에는 수영복 화보에 도전하는 게 어떤가"라는 맥심의 제안에 "언제든 열려 있다. 원피스보다는 비키니 수영복이 시원하니 좋을 것 같다"며 털털한 답변을 내놓았다.

설하윤은 '눌러주세요'란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차세대 트로트퀸', '군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트로트 여가수. '너목보', '더 유닛' 등의 방송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그는 지난 3월호 맥심 표지 모델로 낙점돼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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