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냐르샤가 셀카 사진 포토샵 의혹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나르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전봇대 사건이 언급되자 "그 일이 있고 나서 한국전력공사를 팔로우했다. 한전에서는 저를 팔로우해주지 않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6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가 때아닌 포토샵에 의한 몸매 보정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네티즌은 나르샤와 함께 촬영된 전봇대의 모양이 휘어진 것을 언급하며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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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
하지만 해당 전봇대가 실제 휘어진 모양의 전봇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나르샤는 "저렇게 휜 전봇대를 '곡선형 강관 전주'라고 한다. 일자 전봇대보다 안전성을 고려해 만든 것인데, 좀 더 비싼 전봇대다"라고 직접 알아보고 해명에 나서기도.
나르샤는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이름이 너무 어려우니까 다들 나르샤 전봇대라고 한다. 얼떨결에 내 전봇대가 생겼다"고 후일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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