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재림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오는 11월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돌아오는 배우 송재림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재림은 4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니트, 가죽 재킷 등의 FW룩을 소화하며 능숙하고 세련된 포즈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 사진=싱글즈


김유정, 윤균상과 함께 캐스팅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 최군을 연기하게 된 송재림은 "이야기가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는 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라 흥미로웠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뒤 단역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은 송재림. 그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한 뒤 내 선택을 의심한 적은 없다"며 "늘 '잘 하고 있는 걸까?'에 대해서만 고민한다. 연기를 하면 할수록 책임과 의무가 점점 무거워진다"고 전했다.
 
계획이 습관이라는 송재림은 "취미를 타이트하게 즐기는 편이다. 바이크, 서핑, 카 드래프트, 색소폰 등 테크닉을 발휘해 무언가를 컨트롤할 수 있는 취미에 끌린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송재림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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