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리가 아시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물 건너간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두나, 이기찬, 수주,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스테파니 리는 뉴트로지나 광고 모델로 활동한 뒤 아시아의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먼저 스테파니 리는 "사실 그 광고의 모델이 된 건 의외의 캐스팅이었다. 쟁쟁한 톱여배우분들도 계셨고, 제가 메인 모델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 제가 바디 모델이라든지 얼굴이 화면에 잘리는 모델일 줄 알았다"면서 이후 전해 들은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이야기인즉슨 다른 오디션 참가자들은 한껏 꾸민 모습으로 오디션 영상을 제작한 데 반해 스테파니 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오디션 영상을 촬영했다는 것. 이후 촬영한 광고는 아시아 전역에서 전파를 탔고, 스테파니 리는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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