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설경구가 생애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설경구가 오는 10월 13일 서울 YES24 LIVEHALL에서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올 초부터 회사로 빗발치는 팬 미팅 요청에 배우가 응답한 결과로, 다양한 구성으로 뜻깊은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건재한 존재감과 뜨거운 인기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설경구. 지난해 설경구의 팬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지하철 역사에 축하 광고를 내거는가 하면, 올해는 영화관 한 관을 '설경구 관'으로 꾸며 선물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표현한 바 있다.
이에 설경구는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설경구의 생애 첫 팬 미팅인 만큼 관심도 뜨거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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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설경구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불한당'을 통해 한국영화 사상 전무후무한 팬덤을 형성하며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두 남자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에서 설경구는 조직의 1인자를 꿈꾸는 한재호 역을 입체적으로 표현, 그 해 제54회 대종상 남우주연상,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17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남자배우상, 제38회 청룡영화제 인기상까지 휩쓸었다.
설경구는 현재 영화 '생일', '우상'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영화 '킹메이커'와 '퍼펙트맨'을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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