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간의 조건서 야구여신의 과거 고백 ‘충격’

야구여신 최희가 ‘인간의 조건’서 과거 야구선수에게 대시를 받았던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 사진출처=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21일 밤 11시 15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최희는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체험 중 멤버들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밝힌다.

이날 멤버들은 최희에게 “야구여신으로 유명했던 당시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최희는 “4년 전, 당시 활약했던 투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야구여신인데 선수들이 가만히 있었겠어” “최희 야구여신으로 불릴만 하네요” “최희 예쁘다, 근데 그 투수는 누구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