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3 18:20 일
> 연예·스포츠
최원태, 일본전 선발 2이닝 무실점 후 교체…3회말 이용찬 등판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8-30 15:02:3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일본전 선발 중책을 맡은 최원태가 2이닝만 던지고 물러났다.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지만 2회 들어 제구력 난조를 보여 일찍 강판했다.

최원태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를 첫 경기 일본전에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말은 깔끔한 삼자범퇴였다. 톱타자 사토 아사히와 3번타자 치카모토 코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완벽한 피칭을 했다.

   
▲ 사진=KBO 공식 SNS


2회말도 볼넷 1개만 내주고 잘 막긴 했다. 하지만 제구가 흔들리며 세 타자 연속 스리볼까지 가는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1사 후 키노 준야에게는 볼넷도 내줬다. 2사 2루에서 마츠모토 모모타로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 이닝을 마쳤으나 이 타구도 잘 맞은 안타성을 1루수 박병호가 호수비로 걷어내 아웃 처리를 해줬다.

한국이 3회초 공격에서 김하성과 박병호의 솔로포 두 방으로 2-0 리드를 잡자 3회말 들면서 선동열 감독은 일찍 투수교체 카드를 꺼냈다. 최원태를 내리고 이용찬을 구원 등판시켰다. 필승 투수 운영이었다.

2이닝 동안 36개의 공을 던져 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이 이날 최원태가 일본전에서 남긴 성적이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