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뤄수강(雒樹剛) 중국 문화여유부장, 하야시 요시미사(林芳正) 일본 문부과학대신이 30일 중국 하얼빈(哈爾濱) 쑹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하얼빈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뤄수강(雒樹剛) 중국 문화여유부장, 하야시 요시미사(林芳正) 일본 문부과학대신이 30일 중국 하얼빈(哈爾濱) 쑹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하얼빈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중국 하얼빈(哈爾濱) 쑹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에게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뤄수강(雒樹剛) 중국 문화여유부장, 하야시 요시미사(林芳正) 일본 문부과학대신이 30일 중국 하얼빈(哈爾濱) 쑹베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각국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기념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