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인 현아가 또다시 행사 불참 소식을 전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측은 30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 청년의 날 페스티벌 출연이 확정돼 있던 아티스트 현아의 출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아는 당초 다이나믹듀오, 위너, 홍진영과 함께 9월 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청년의 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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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클라이드앤 |
청년과미래 측에 따르면 현아 소속사 측에서는 축제를 일주일도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공연 기획사를 통해 출연 취소 소식을 전했다. 이유는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으나 이던과의 공개 열애 파장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현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우리 아잉 팬들도 우리 다음에 만나요. 아프지 말고 내 걱정 말고"라고 전했다.
혼성그룹 트리플 H로 활동하던 현아와 이던은 지난 3일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뒤 음악방송, 팬사인회 등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현아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포토 행사와 화보 촬영만 소화했으며, 이던도 소속 그룹 펜타곤의 모든 스케줄에 불참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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