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시티팝 리바이벌의 흐름을 대표하는 두 밴드 파에리아즈(PAELLAS)와 세로(cero)가 내한한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31일 "파에리아즈와 세로가 오는 9월 14일과 15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스테이지' 공연에 선다"고 밝혔다.
아시안 팝 스테이지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뮤지션의 음악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품 비푸릿(Phum Viphurit)과 요기 뉴 웨이브스(Yogee New Waves)가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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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 팝 스테이지 포스터 이미지. /사진=뮤직카로마 |
이번이 첫 내한인 파에리아즈는 록, 소울, 알앤비, 뉴웨이브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펼치며 시티팝의 흐름에 한 자리를 당당히 꿰차고 있는 4인조 밴드. 최근 중국에서의 단독 라이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세로는 정형성을 탈피한 전위적 익스페리멘탈 사운드를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3인조 밴드. 이들은 지난 5월 출시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네 번째 정규작 'POLY LIFE MULTI SOUL'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파에리아즈와 세로의 내한 공연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 판매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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