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너의 결혼식'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김영광이 올 추석 '원더풀 고스트'로 흥행 2연타에 나선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딱 달라붙어 수사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영광은 설레는 첫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고교 시절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이어지는 두 남녀의 연애사를 현실적인 감성으로 담아낸 '너의 결혼식'에서 황우연 역을 맡아 최근 극장가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다. 그는 첫사랑 승희(박보영)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우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장난기 가득한 소년부터 로맨스 연기, 깊은 감정 연기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사진=너의 결혼식'·'원더풀 고스트' 스틸컷


'김영광의 재발견'이라는 극찬과 함께 스크린 대세로 입지를 굳힌 김영광은 오는 추석 '원더풀 고스트'를 통해 지금까지 봐왔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코믹 연기는 물론 시원한 액션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웃음, 액션, 감동까지 모두 담은 종합선물세트 무비 '원더풀 고스트'에서 김영광은 연인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지만 정의를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의욕 과다 열혈 경찰 고스트 태진 역으로 분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너의 결혼식' 뽀블리와 '원더풀 고스트' 마블리의 예측불가 반전 케미는 유쾌한 웃음은 물론 관객의 예상을 뒤엎는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광의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원더풀 고스트'는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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