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수원 한울본부 3발전소 전기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 및 정비 표준화를 통한 발전소 이용률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전기팀이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 금상과 은상을 각각 1개씩 수상했으며 동상 2개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재훈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관련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원자력 안전성 및 높은 품질 수준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 최우선 확보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9200여개사 5만5000여 품질분임조 가운데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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