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키움증권이 한화건설 채권을 세전 연 3.80%에 판매한다고 31일 발표했다.

   
▲ 사진=키움증권


이번에 판매되는 채권의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기준 BBB+이다. 만기는 내년 12월 14일로 설정됐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으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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