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NC 우천으로 순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 프로야구 뉴시스 자료 사진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 NC의 경기는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