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주연이 '회사 가기 싫어'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소속사 엘삭은 3일 배우 소주연이 KBS2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 가기 싫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가기 싫어'는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루를 보내는 곳, 치열하고 리얼한 직장 생존기를 보여주는 오피스 모큐멘터리(가짜 다큐멘터리)다. 회사에 가기 싫지만 갈 수밖에 없는 모든 직장인들의 현실을 그릴 예정이다.
소주연은 극 중 영업기획부 사원 이유진 역으로 출연, 김중돈, 김국희, 김기리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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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엘삭 제공 |
소주연이 연기하는 이유진은 고의식, 고학력, 고스펙 어떤 것 하나 부족하지 않은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당찬 여성이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작은 것 하나를 사도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들겨야 하는 현실에 허무해하는 인물이다.
앞서 소주연은 오피스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에서 디자인 회사 계약직 사원 김지안 역을 맡아 짠내 나는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저격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가을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어줄 '회사 가기 싫어'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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