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명성교회 세습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 평가, 엘리엇 소송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거세지는 명성교회 세습 논란과 관련해 핵심 쟁점을 짚어본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결위의 해괴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가치 평가, 금융위는 알고도 묵인"이라고 주장한다.

3부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바른미래당 새 지도부로 선출된 소감을 전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이정원 변호사(전 박영수 특검팀 특별수사관)가 법무부 답변서로 본 엘리엇 소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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