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과 재즈뮤지션 송용창이 뭉쳤다.

재주소년과 송용창은 오는 5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싱글 '못하면 어때'를 발매한다.

이번 콜라보는 재주소년 박경환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평소 송용창의 음악에 완전히 매료돼 지내던 그가 공연에 송용창을 섭외했고, 그 공연에서 듣게 된 송용창 2집 수록곡 '못하면 어때'를 함께 편곡하고 녹음해 만들었다.

음원유통사 필뮤직은 "이번 콜라보 싱글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함께해 의외의 느낌을 만들어 낸 작품으로,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펼칠 콜라보를 넘어선 여러 가지 협업이 벌써 기대된다"고 전했다.


   
▲ 사진=필뮤직

 
2003년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데뷔 15년 차인 재주소년은 레이블 애프터눈 레코드의 기획자로,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송용창은 2012년 앨범 '항해'로 데뷔해 CJ 문화재단의 튠업뮤지션으로 선정되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아온 실력파 재즈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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