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990년대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가 '라라랜드'에 뜬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 측은 4일 이제니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사진=TV조선 '라라랜드' 제공


1994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제니는 MBC '남자 셋, 여자 셋', '논스톱'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4년 '황태자의 첫사랑' 이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라라랜드' 제작진은 "이제니는 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제니의 삶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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