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전소미가 당분간 홀로서기에 나선다.
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JYP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 도우마의 도움을 받아 연예 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간다.
전소미가 JYP를 나온 이후의 스케줄은 아버지 등 가족이 관리하고 있다. 다양한 소속사에서 전소미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전소미가 새 소속사를 결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네덜란드계 캐나다인으로 배우, 모델, 사진기자, 태권도 국가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UN군 대위로 출연하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 덕분에 전소미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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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제공 |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인 전소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 '프로듀스10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20일 돌연 전소미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하며 거취에 문제가 생겼다.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된 배경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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