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리가 데뷔 13주년을 자축했다.

가수 겸 배우 설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훌쩍 시간이 지나 데뷔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 성장과정을 어쩔 수 없이 지켜봐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며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주며 믿어주신 분들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웃고 있을 수 있단 생각이 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출연한 당시 사진을 게재, 데뷔 초 추억을 되새겼다.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2005년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지난해 6월 김수현과 호흡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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