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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777' 쿠기, 더콰이엇·창모 사랑 독차지…칠린호미 "정체가 뭐냐"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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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9-08 0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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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쿠기가 파이트머니 900만원을 거머쥐며 '쇼미더머니 777'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래퍼 평가전이 펼쳐진 가운데, 래퍼 쿠기가 더콰이엇·창모 프로듀서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래퍼 선발전에서 더콰이엇을 사로잡은 쿠기는 이어진 평가전에서도 위트가 돋보이는 가사와 단단한 플로우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쿠기는 "난 터뜨려 Club 내 노래로 Blow up / 범죄야 경찰 불러 po-po / Too much sauce 만들어 폭포 / 매 트랙마다 매일 찍어내 백 프로 / 나를 보고 거품 물어" 등 폭풍 라임을 선보이며 래퍼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 사진=Mnet '쇼미더머니 777' 방송 캡처


쿠기의 무대를 본 불리 다 바스타드는 "진짜 잘한다", 칠린호미는 "정체가 뭐냐", 제스티는 "지금까지 나온 래퍼 중 최고다" 등 혀를 내둘렀고, 모든 프로듀서들이 'PASS'를 눌렀다.

이어진 파이트머니 배팅에서는 더콰이엇·창모 프로듀서가 한 팀이 줄 수 있는 최대 평가 금액 500만원을 제시했고, 쿠기는 최종 파이트머니로 900만원을 받으며 래퍼 평가전을 통과했다. 쿠기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모든 래퍼들이 의식하게 된 무대였다.

한편 '쇼미더머니 777'은 배팅 시스템이 결합된 서바이벌 랩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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