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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멤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방용국 탈퇴 이어 추문으로 위기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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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9-09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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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B.A.P(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멤버 중 한 명이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멤버 방용국의 탈퇴에 이어 추문까지 터져 큰 위기에 처한 B.A.P다.

9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B.A.P 멤버 중 한 명인 A가 지난달 초 남양주에 있는 모 펜션에 놀러갔다가 동행했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를 포함한 남성 셋, 여성 셋이 펜션에 놀러갔었는데 여성 중 20대인 한 명이 A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를 해 현재 수사 중이다.

이에 대해 A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 사진='더팩트' 제공


2012년 1월 6인조로 데뷔한 B.A.P는 '원 샷', '노 머시', '하지마', '대박사건' 등의 히트곡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방용국이 계약 만료로 탈퇴해 5인조로 재편된 가운데 멤버 가운데 한 명이 불미스러운 일로 구설수에 오름에 따라 힘든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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