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NH투자증권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자매결연 마을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또 하나의 마을 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NH투자증권


이날 행사에선 충북 충주 소용마을의 사과, 경기 안성시 일죽면 율동마을의 포도, 대전시 유성구 계산마을의 신고배 등이 거래됐다.

해당 상품들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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