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다 패닝 화려한 외모, 네티즌들 “자매같네!” 탄성

소녀시대 윤아와 다코타 패닝이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다코타 패닝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윤아의 화려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에는 윤아가 행사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모습까지의 하루를 생생하게 담았다.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 다코타 패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동·서양 최고 미녀들” “윤아 다코타 패닝, 그래도 윤아가 더 이쁜듯”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너무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