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새론 모녀의 투샷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우 김새론(18)과 김새론 엄마(38)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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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김새론 모녀는 자매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21세 나이에 김새론을 출산했다. 슬하에는 김새론 외에도 김새론의 동생 김아론, 김예론 양이 있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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