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려 등 추석에만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 출시...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와 헤라 향수로 특별함 전해
   
▲ 설화수의 퍼펙팅쿠션 인텐스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아모레퍼시픽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 소장 가치를 더한 한정판 제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올해 추석을 맞아 퍼펙팅쿠션 인텐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인텐스는 진설에 담긴 귀한 적송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채우고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으로 젊고 건강한 동안 피부를 표현해준다. 

매년 한국 전통 장인 작가와의 협업을 진행해온 설화수는 올해도 무형 문화재 작가와 협업을 진행해 기품있는 한국미를 담은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패키지는 사슴과 불로초, 소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한국 문화 유산인 입사 기법을 활용해 장수와 길상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선물로서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전했다.

또한 한방 샴푸 브랜드 려에서도 극손상 모발에 100% 제주산 동백오일의 영양을 공급해 윤기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 '동백향 에디션'을 특별한 패키징과 함께 선보였다. 

새로 선보이는 '동백향 에디션'은 려의 베스트셀러인 '함빛 극손상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동백오일 성분을 2배 강화해 더욱 강력하게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풍부하고 섬세한 동백의 향기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추석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동백향 에디션'은 함빛 극손상 케어 샴푸, 트리트먼트의 향 에디션 제품과 함께 동백꽃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하는 마몽드 플라워랩 에센스 마스크를 담아 활용도를 높게 구성했다.

그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과 헤라의 라일락 향을 담은 화이트 플로랄 향수인 문 워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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