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남정 딸 박시은의 근황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달 9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역배우 박시은의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다. 그는 사랑스러운 외모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박남정 딸 박시은은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음악 천재 우서리(신혜선)의 17살 시절 아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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