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씨어터가 운영하는 공연 제작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인터파크 스탭스쿨’은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인터파크 스탭스쿨’은 뮤지컬·콘서트·축제 등 라이브 무대에 필요한 공연 제작 전반에 따르는 이론과 기술, 실무를 익히는 전문가 과정이다.

   
▲ '인터파크 스탭스쿨'

현재 2기까지 배출 된 수강생의 50%가 공연제작 분야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3기 과정은 내달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총 6개월 과정이며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수업은 주 1회 월요일 2시부터 회당 4시간씩 한남동의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거쳐 희망진출 분야의 전문 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류접수는 내달 4일까지며 면접을 통해 총 30명이 선발된다.

만 19세 이상 공연 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블루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