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윤수일의 리즈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윤수일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윤수일은 '원조 꽃미남 가수'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모습이다. 그는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윤수일은 1976년 밴드 골든 그레이프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 '아파트' '황홀한 고백' 등 많은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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