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사랑스러운 굿나잇 인사를 보냈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1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night Tokyo"라는 글과 함께 멤버 낸시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흰 가운을 입은 채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도회적인 외모와 함께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낸시가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배엠'(BAAM) 일본 버전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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