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우리측 선발대인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오른쪽)이 16일 오후 선발대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전종수 북한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우리측 선발대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우리측 선발대인 권혁기 춘추관장(왼쪽),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오른쪽 두번째),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오른쪽)이 16일 오후 선발대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전종수 북한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왼쪽 두번째)과 환담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육로를 통해 방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우리측 선발대가 16일 오후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종수 북한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왼쪽) 안내로 단장인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오른쪽)이 함께 들어서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육로를 통해 방북한 평양 남북정상회담 우리측 선발대가 16일 오후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우리측 선발대인 권혁기 춘추관장(왼쪽)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오른쪽)이 함께 들어서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