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 작성을 마쳤다. 옆에 서 있던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보고 박수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 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이 준비하고 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9월18일 오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 앞서 남긴 방명록.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쓰여있다./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