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모델 아이린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붉은빛의 헤어스타일과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1987년생인 아이린은 에스팀 소속 모델로, 도회적인 얼굴과 178cm의 큰 키로 보그, 엘르,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등 유수의 매거진을 장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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