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트와이스 정연과 에이핑크 오하영이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22일~23일 kt 위즈와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더팩트' 제공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트와이스는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했으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서 LG 승리를 기원한다. 에이핑크는 최근 신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 각자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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