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한채아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채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활동 당시와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편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 현재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다.

최근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 러시아에서 가족들과 경기를 직관하며 축구 태교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MBC '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모임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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