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바스코의 여자친구가 그의 전 아내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싱글맘 스타'를 주제로 배우 박환희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박환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풍문쇼'에 따르면 바스코와 현재 교제 중인 일반인 여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스코의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 박환희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누가 그러던데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이제 와서 XX를 몇 번을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자꾸 하냐. 아무튼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다. 거짓말쟁이 극혐"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박환희는 2011년 9살 연상의 래퍼 바스코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지만 2012년 12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아들의 양육은 바스코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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