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브랜드 자라는 여름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여름 세일의 할인율은 품목별로 다르며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자라 여름 세일/자라 제공

이번 자라 세일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계속되며 세일이 진행되면서 할인율이 점차 높아진다.

한편 세일이 시작되고 4일 동안은 매장 내 피팅룸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옷의 개수가 6벌로 제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라 세일, 오늘부터네” “자라 세일, 빨리 가봐야지” “자라 세일, 최대 반값에 살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