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삼성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해외 제휴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해외주식 투자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신증권(중국), RBC(미국), 소시에테제네랄(유럽), SMBC닛코(일본), 호찌민시티(베트남) 등 제휴 증권사의 수석급 애널리스트가 참석한다. 이들은 현지 시장의 생생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전달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mPOP)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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