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 15분, 현대홈쇼핑 론칭...일명 '12시간 리프팅 쿠션'알려져
   
▲ 끌레드벨이 4일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을 출시했다./사진=끌레드벨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 끌레드벨은 4일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출시 4개월만에 220만개 이상이 판매되며, 홈쇼핑에서 리프팅 쿠션이라고 불리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갔던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의 두번째 시즌 제품이다. 끌레드벨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고소영이 사용하는 쿠션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 대비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300% 강화되어 보다 강력하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새롭게 함유됐다. 

또한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진주추출물, 4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돼 뛰어난 커버력과 광채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마, 눈가(눈꼬리), 볼, 팔자, 입가(입꼬리), 이중턱, 턱라인, 상악과 하악, 양악 부위, 처진 미간 등에 리프팅 효과는 물론 보습력, 피부톤 개선, 피부 광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2주 후에는 이마, 눈꼬리, 볼, 입꼬리, 이중턱, 팔자, 턱라인, 처진 미간 등의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끌레드벨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의 높은 사랑에 힘입어 보다 강력해진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12시간 동안 양악 피부 리프팅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임상을 완료한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으로 좀 더 탱탱한 피부 연출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오는 5일 오전 7시 1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면세점 및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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