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8 21:44 목
> 연예·스포츠
차해원 감독 사직서 제출…여자배구대표팀 성적 부진 때문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10-11 00:20:0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차해원 감독이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대한배구협회는 10일 차해원 감독이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협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유경화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도 함께 사직서를 제출했다. 


   
▲ 사진=연합뉴스


차해원 감독은 2018년 2월 사상 첫 전임감독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12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동메달)을 지휘했다.

최근에는 2020 도쿄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걸린 2018 FIVB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세계 랭킹 10위인 한국은 무난한 2라운드 진출이 예상됐으나 1승 4패로 1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했다. 이에 차해원 감독의 지도력이 도마 위에 올랐고, 차해원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사직서 수리 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