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건설업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젊은 고객층에 친근하게 다가가
   
▲ /사진=현대건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최근 건설업계에 화제를 모았던 현대건설의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이 3, 4편을 연속 공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에피소드 3편 '썰명이 필요 없는 청춘들'과 오는 12일 4편 '너와 나의 현대건썰'을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총 4부작으로 기획된 웹드라마를 마무리한다.

현대건설이 지난 6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은 총 2편의 에피소드가 조회수 35만뷰를 돌파하는 등 이목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4편은 치열하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벗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한 현대건설의 다음 도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