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월드컵 특집 브라질 현지 분위기 궁금해?

무한도전 응원단이 알제리전 응원을 위해 브라질로 건너가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 사진=MBC '무한도전' 캡쳐

28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응원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시아전 국내 응원을 담당했던 단원들이 브라질로 출국해 알제리전 현지 응원에 나섰다.

브라질로 건너간 응원단은 경기에 앞서 응원을 위해 브라질 전통 삼바 춤을 배운다.

또 유재석과 노홍철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경기장 이모저모와 ‘무한도전 응원단’ 취재 기자로서의 임무 수행 등이 방송된다.

무한도전 월드컵 특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현지 분위기 어떨까”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 궁금하네” “무한도전, 경기는 졌지만 응원전은 승리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