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 동부 지바(千葉)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12일 오후 1시께 일본 동부 지바현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로 인한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상청은 지바현 산무시에서 진도4의 흔들림을 관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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