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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송 아들 전진우, 김미림과 14일 결혼…배우 패밀리에 배우 며느리 추가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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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0-12 17: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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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배우 전진우(43)와 김미림(33)이 14일 결혼한다. 전진우는 배우 전무송의 아들이며 배우 패밀리로 유명하다. 

12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전진우 김미림 커플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더화이트베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차승환이 맡고, 축가는 배우 박건형과 1대 바나나걸 가수 안수지가 부른다.

   
▲ 사진=드장플라워, 구호스튜디오, 미즈노블 제공


전진우는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다져 활동 폭을 넓혀온 배우. 아버지는 전무송, 누나는 전현아, 매형은 아역배우 출신 김진만으로 대표적인 배우 패밀리다.

전진우는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도 다수 출연한 경력이 있다. 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출연을 시작으로 '여고괴담', '말죽거리 잔혹사', '그놈 목소리', '황해', '공범' 등에서 조단역으로 필로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왕과 나', '네 이웃의 아내' 등에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1994년 영화 '태백산맥’으로 데뷔한 김미림은 '애자', '남자사용설명서', '파랑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신의 퀴즈 시즌2', '빛과 그림자', '실종느와르 M' 등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벌써 연기 인생 50년을 훌쩍 넘긴 전무송은 숱한 연극에서 굵직한 배역을 맡아왔다. 또한 영화 '바람의 아들', '아제 아제 바라아제'에 출연했고, '태조왕건'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방영 중인 '손 the gest'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연기파 배우로 폭넓게 활동해왔다.

전무송-전진우 부자는 전무송의 연기인생 50주년이던 2012년 연극 '보물'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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