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9 21:32 금
> 사회
파주 어린이집서 7살 아동에 음란물 보여줘…경찰 수사 착수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10-12 19:43:4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도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7살 어린아이에게 음란물을 반복적으로 보여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일 경기도 파주 소재 한 어린이집 이사장인 C씨를 수사 중이다. C씨는 자신이 근무 중인 어린이집에 내원 중인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음란물을 보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한 이는 피해 어린이의 부모인 A씨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신고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어린이집 이사장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 글을 올린 상태다.

청원글에서 A씨는 "딸을 등원시켜 주던 이사장이 한 손으로는 운전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들고서 음란물을 반복해서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때로는 졸려 하는 아이를 깨워 보여주기까지 했다"며  "이제 7살밖에 안 된 여자 어린이한테 보여줬다는데, 듣는 내내 억장이 무너진다"고 호소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