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준호가 훈훈한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2PM 준호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12월호 화보 촬영 차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준호는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가디건을 슬랙스와 함께 매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라코스테

   
▲ 사진=라코스테

   
▲ 사진=라코스테


한편 준호는 최근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리에 개최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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