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올해 4분기, 반도체를 제외한 제조업 경기가 3분기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관련업계와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59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BSI, 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시황 전망이 92, 매출 전망은 95로, 2분기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79, 섬유가 85로 집계되는 등 반도체를 제외한 모든 업종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 분기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 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사진=미디어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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